클레오파트라
H. 라이더 해거드
줄거리
아비도스의 무덤에서 나왔다는 파피루스 두루마리에 적힌 한 이집트 사제의 고백. 옛 파라오의 마지막 혈통인 하르마키스는 이시스의 사제로 길러지며, 마케도니아 출신 여왕 클레오파트라를 몰아내고 이집트를 되찾을 운명을 짊어진다. 점성술사로 위장해 알렉산드리아 궁정에 들어간 그는 거사 전날 밤 여왕을 죽여야 하지만, 그녀의 매혹에 무너져 신들과 동지들을 배반하고 만다. 그를 사랑했던 사촌 카르미온의 질투, 몰락과 유랑, 그리고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사랑과 파멸 뒤에서, 하르마키스는 «올림포스»라는 이름으로 돌아와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 곁에서 복수를 지켜본다. 1889년 작으로, 신앙과 욕망과 배신 사이에서 무너지는 한 영혼을 고대 이집트의 장엄한 의식과 함께 그린 해거드의 역사 소설이다.
클레오파트라
지은이: H. 라이더 해거드
줄거리
아비도스의 무덤에서 나왔다는 파피루스 두루마리에 적힌 한 이집트 사제의 고백. 옛 파라오의 마지막 혈통인 하르마키스는 이시스의 사제로 길러지며, 마케도니아 출신 여왕 클레오파트라를 몰아내고 이집트를 되찾을 운명을 짊어진다. 점성술사로 위장해 알렉산드리아 궁정에 들어간 그는 거사 전날 밤 여왕을 죽여야 하지만, 그녀의 매혹에 무너져 신들과 동지들을 배반하고 만다. 그를 사랑했던 사촌 카르미온의 질투, 몰락과 유랑, 그리고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사랑과 파멸 뒤에서, 하르마키스는 «올림포스»라는 이름으로 돌아와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 곁에서 복수를 지켜본다. 1889년 작으로, 신앙과 욕망과 배신 사이에서 무너지는 한 영혼을 고대 이집트의 장엄한 의식과 함께 그린 해거드의 역사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