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달까지
쥘 베른
줄거리
남북 전쟁이 끝나 할 일이 없어진 볼티모어의 대포 클럽, 대포라면 사족을 못 쓰는 회원들 앞에서 회장 임피 바비케인은 놀라운 계획을 내놓는다. 거대한 대포로 달에 포탄을 쏘아 보내자는 것이다. 온 세계에서 돈이 모이고 플로리다 땅에 거대한 대포 콜럼비아드가 주조되는 동안, 바비케인의 숙적 니콜 대위는 실패에 내기를 걸고, 프랑스의 모험가 미셸 아르당은 그 포탄에 자기를 태워 달라는 전보를 보낸다. 1865년 작으로, 19세기 사람들의 과학 열광과 미국식 허풍을 익살스럽게 비꼬면서도 탄도와 천체 계산을 진지하게 펼친 베른의 우주 여행 2부작 첫 권이다. 한국어판은 프랑스어 원작의 영역본(Ward, Lock & Co. 판)을 저본으로 옮긴 중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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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달까지
지은이: 쥘 베른
줄거리
남북 전쟁이 끝나 할 일이 없어진 볼티모어의 대포 클럽, 대포라면 사족을 못 쓰는 회원들 앞에서 회장 임피 바비케인은 놀라운 계획을 내놓는다. 거대한 대포로 달에 포탄을 쏘아 보내자는 것이다. 온 세계에서 돈이 모이고 플로리다 땅에 거대한 대포 콜럼비아드가 주조되는 동안, 바비케인의 숙적 니콜 대위는 실패에 내기를 걸고, 프랑스의 모험가 미셸 아르당은 그 포탄에 자기를 태워 달라는 전보를 보낸다. 1865년 작으로, 19세기 사람들의 과학 열광과 미국식 허풍을 익살스럽게 비꼬면서도 탄도와 천체 계산을 진지하게 펼친 베른의 우주 여행 2부작 첫 권이다. 한국어판은 프랑스어 원작의 영역본(Ward, Lock & Co. 판)을 저본으로 옮긴 중역이다.
원문 보기· From the Earth to the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