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여신들
아이스킬로스
줄거리
어머니를 죽인 오레스테스가 복수의 여신들에게 쫓겨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으로 달아난다. 아폴론이 그들을 잠재워 오레스테스를 아테나이로 보내지만, 살해당한 어머니의 혼령이 잠든 여신들을 흔들어 깨워 추격이 다시 시작된다. 아테나 상에 매달린 오레스테스를 두고 복수의 여신들은 옛 법을 내세우고 아폴론은 제우스의 뜻을 내세우는데, 아테나는 어느 편도 들지 않고 시민 재판관들의 법정을 세워 사건 전체를 따져 묻게 한다. 표는 반반으로 갈리고 아테나의 한 표가 오레스테스를 살리지만, 정작 남는 문제는 기림을 빼앗겼다고 여기는 옛 여신들을 어떻게 달래느냐다. 피의 복수가 재판으로, 두려운 여신들이 자비로운 여신들로 바뀌는 오레스테이아 삼부작의 마지막 편. 길버트 머리의 운문 영역본을 옮겼으며, 머리의 서문과 미주를 그대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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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여신들
지은이: 아이스킬로스
줄거리
어머니를 죽인 오레스테스가 복수의 여신들에게 쫓겨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으로 달아난다. 아폴론이 그들을 잠재워 오레스테스를 아테나이로 보내지만, 살해당한 어머니의 혼령이 잠든 여신들을 흔들어 깨워 추격이 다시 시작된다. 아테나 상에 매달린 오레스테스를 두고 복수의 여신들은 옛 법을 내세우고 아폴론은 제우스의 뜻을 내세우는데, 아테나는 어느 편도 들지 않고 시민 재판관들의 법정을 세워 사건 전체를 따져 묻게 한다. 표는 반반으로 갈리고 아테나의 한 표가 오레스테스를 살리지만, 정작 남는 문제는 기림을 빼앗겼다고 여기는 옛 여신들을 어떻게 달래느냐다. 피의 복수가 재판으로, 두려운 여신들이 자비로운 여신들로 바뀌는 오레스테이아 삼부작의 마지막 편. 길버트 머리의 운문 영역본을 옮겼으며, 머리의 서문과 미주를 그대로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