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스필드 파크
제인 오스틴
줄거리
열 살의 패니 프라이스는 포츠머스의 가난하고 북적이는 집을 떠나, 부유한 이모부 토머스 버트럼 경의 저택 맨스필드 파크에 맡겨진다. 사촌들 사이에서 늘 한 걸음 물러선 자리에 놓이고 노리스 이모에게 끝없이 은혜를 상기당하는 그녀를 사람으로 대해 주는 이는 둘째 사촌 에드먼드뿐이다. 토머스 경이 앤티가의 농장을 돌보러 떠난 사이, 런던에서 온 재기 넘치는 남매 헨리와 메리 크로퍼드가 집안에 들어오고, 젊은이들은 아버지의 서재를 무대 삼아 아슬아슬한 연극을 올리려 한다. 에드먼드는 메리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사촌 마리아와 줄리아를 가지고 놀던 헨리는 이번에는 패니를 손에 넣으려 청혼한다. 모두가 받아들이라고 다그치는 그 청혼을 패니는 홀로 거절한다. 1814년 작으로, 오스틴 장편 가운데 가장 진지하고 논쟁적인 작품이다. 매력과 재치가 원칙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가장 작고 조용한 사람이 끝내 한 집안의 양심이 되는 과정을 그린다.
맨스필드 파크
지은이: 제인 오스틴
줄거리
열 살의 패니 프라이스는 포츠머스의 가난하고 북적이는 집을 떠나, 부유한 이모부 토머스 버트럼 경의 저택 맨스필드 파크에 맡겨진다. 사촌들 사이에서 늘 한 걸음 물러선 자리에 놓이고 노리스 이모에게 끝없이 은혜를 상기당하는 그녀를 사람으로 대해 주는 이는 둘째 사촌 에드먼드뿐이다. 토머스 경이 앤티가의 농장을 돌보러 떠난 사이, 런던에서 온 재기 넘치는 남매 헨리와 메리 크로퍼드가 집안에 들어오고, 젊은이들은 아버지의 서재를 무대 삼아 아슬아슬한 연극을 올리려 한다. 에드먼드는 메리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사촌 마리아와 줄리아를 가지고 놀던 헨리는 이번에는 패니를 손에 넣으려 청혼한다. 모두가 받아들이라고 다그치는 그 청혼을 패니는 홀로 거절한다. 1814년 작으로, 오스틴 장편 가운데 가장 진지하고 논쟁적인 작품이다. 매력과 재치가 원칙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가장 작고 조용한 사람이 끝내 한 집안의 양심이 되는 과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