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히지 않는 핌퍼넬
바로네스 오르치
줄거리
「스칼렛 핌퍼넬」의 둘째 권. 칼레에서 스칼렛 핌퍼넬을 놓친 쇼블랭은 공화국에서 신임을 잃고, 이번에는 영국인을 프랑스 땅으로 꾀어내 붙잡는 새 덫을 놓는다. 그가 런던에 데려온 미끼는 프랑스 여배우 데지레 캉데유, 그리고 그녀가 일부러 일으키는 사교계의 추문이다. 퍼시 블레이크니 경은 짐짓 나른한 얼굴로 결투 신청을 받아들이고, 쇼블랭은 퍼시를 끌어내려고 그의 아내 마르그리트를 납치해 불로뉴로 데려간다. 바다를 건너 아내를 찾아온 퍼시 앞에는 아내의 목숨과 맞바꿀 굴욕적인 편지 한 장이 놓인다. 1908년 작으로, 쇼블랭과 퍼시의 두뇌 싸움이 정점에 이르는 연작의 중심 권이다. 우스꽝스러운 멋쟁이의 가면과 그 밑의 냉정한 계산이 끝까지 서로를 감추며, 어떤 함정도 그를 붙잡지 못하는 이유를 보여 준다.
잡히지 않는 핌퍼넬
지은이: 바로네스 오르치
줄거리
「스칼렛 핌퍼넬」의 둘째 권. 칼레에서 스칼렛 핌퍼넬을 놓친 쇼블랭은 공화국에서 신임을 잃고, 이번에는 영국인을 프랑스 땅으로 꾀어내 붙잡는 새 덫을 놓는다. 그가 런던에 데려온 미끼는 프랑스 여배우 데지레 캉데유, 그리고 그녀가 일부러 일으키는 사교계의 추문이다. 퍼시 블레이크니 경은 짐짓 나른한 얼굴로 결투 신청을 받아들이고, 쇼블랭은 퍼시를 끌어내려고 그의 아내 마르그리트를 납치해 불로뉴로 데려간다. 바다를 건너 아내를 찾아온 퍼시 앞에는 아내의 목숨과 맞바꿀 굴욕적인 편지 한 장이 놓인다. 1908년 작으로, 쇼블랭과 퍼시의 두뇌 싸움이 정점에 이르는 연작의 중심 권이다. 우스꽝스러운 멋쟁이의 가면과 그 밑의 냉정한 계산이 끝까지 서로를 감추며, 어떤 함정도 그를 붙잡지 못하는 이유를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