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경의 아내
바로네스 오르치
줄거리
「스칼렛 핌퍼넬」 연작의 하나. 혁명 전 브르타뉴, 케르노강 공작은 사냥터를 침범했다는 이유로 농부의 아들을 교수대에 매달고, 그 형 피에르 아데는 공작 집안에 대한 복수를 품고 사라진다. 여러 해 뒤 영국 바스로 망명한 공작과 딸 이본 앞에 부유한 스위스 신사 마르탱로제가 나타나 청혼하지만, 이본은 스칼렛 핌퍼넬 결사단의 젊은 귀족 앤토니 듀허스트 경, 곧 토니 경을 사랑해 그와 혼인한다. 그러자 마르탱로제는 정체를 드러내고 이본을 납치해 공포정치가 가장 잔혹했던 도시 낭트로 끌고 간다. 강물에 사람을 빠뜨려 죽이는 카리에의 낭트에서, 퍼시 블레이크니 경과 토니 경은 이본을 되찾으려 목숨을 건다. 1917년 작으로, 대를 이은 원한과 계급의 복수가 혁명의 광기 속에서 어디까지 치닫는지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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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경의 아내
지은이: 바로네스 오르치
줄거리
「스칼렛 핌퍼넬」 연작의 하나. 혁명 전 브르타뉴, 케르노강 공작은 사냥터를 침범했다는 이유로 농부의 아들을 교수대에 매달고, 그 형 피에르 아데는 공작 집안에 대한 복수를 품고 사라진다. 여러 해 뒤 영국 바스로 망명한 공작과 딸 이본 앞에 부유한 스위스 신사 마르탱로제가 나타나 청혼하지만, 이본은 스칼렛 핌퍼넬 결사단의 젊은 귀족 앤토니 듀허스트 경, 곧 토니 경을 사랑해 그와 혼인한다. 그러자 마르탱로제는 정체를 드러내고 이본을 납치해 공포정치가 가장 잔혹했던 도시 낭트로 끌고 간다. 강물에 사람을 빠뜨려 죽이는 카리에의 낭트에서, 퍼시 블레이크니 경과 토니 경은 이본을 되찾으려 목숨을 건다. 1917년 작으로, 대를 이은 원한과 계급의 복수가 혁명의 광기 속에서 어디까지 치닫는지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