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lib.txid.uk
성자들의 우물

성자들의 우물

J. M. 싱

1905~1.3시간15,398단어
바로 읽기
EPUB 받기
온라인 전용

줄거리

아일랜드 산골 갈림길에 눈먼 거지 부부 마틴 돌과 메리 돌이 앉아 있다. 마을 사람들이 재미 삼아 둘에게 서로 얼마나 잘생기고 아름다운지 늘어놓아 온 덕에, 두 사람은 제가 동쪽 일곱 고을에서 가장 고운 한 쌍이라 믿으며 산다. 떠돌이 성자가 성수로 눈을 고쳐 주자 둘은 서로의 얼굴을 처음 보고 그 자리에서 갈라선다. 마틴은 대장간에서 종살이를 하다 몰리 번에게 달아나자고 했다가 웃음거리가 되어 쫓겨나고, 얼마 뒤 두 사람은 다시 눈이 멀어 갈림길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흰머리와 흰 수염을 서로 그려 주며 지내던 차에 성자가 다시 와서 고쳐 주겠다고 하는데, 마틴은 물통을 쳐서 날려 버린다. 눈먼 채 앉아 봄바람 소리를 듣는 편이 잿빛 나날과 거룩한 이들과 세상을 짓밟는 더러운 발을 보는 것보다 낫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돌팔매를 맞으며 남쪽으로 떠나고, 성자는 성당으로 들어가 혼례를 치른다. 1905년 애비 극장 초연작.

라이선스

CC BY 4.0

출처를 명시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복제·재배포·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자들의 우물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보기

성자들의 우물

지은이: J. M. 싱

출처: Dao Consulting원작: 1905년판본: 202615,398단어~1.3시간
온라인 전용

줄거리

아일랜드 산골 갈림길에 눈먼 거지 부부 마틴 돌과 메리 돌이 앉아 있다. 마을 사람들이 재미 삼아 둘에게 서로 얼마나 잘생기고 아름다운지 늘어놓아 온 덕에, 두 사람은 제가 동쪽 일곱 고을에서 가장 고운 한 쌍이라 믿으며 산다. 떠돌이 성자가 성수로 눈을 고쳐 주자 둘은 서로의 얼굴을 처음 보고 그 자리에서 갈라선다. 마틴은 대장간에서 종살이를 하다 몰리 번에게 달아나자고 했다가 웃음거리가 되어 쫓겨나고, 얼마 뒤 두 사람은 다시 눈이 멀어 갈림길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흰머리와 흰 수염을 서로 그려 주며 지내던 차에 성자가 다시 와서 고쳐 주겠다고 하는데, 마틴은 물통을 쳐서 날려 버린다. 눈먼 채 앉아 봄바람 소리를 듣는 편이 잿빛 나날과 거룩한 이들과 세상을 짓밟는 더러운 발을 보는 것보다 낫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돌팔매를 맞으며 남쪽으로 떠나고, 성자는 성당으로 들어가 혼례를 치른다. 1905년 애비 극장 초연작.

라이선스

CC BY 4.0

출처를 명시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복제·재배포·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보기· The Well of the Saints

태그

J. M. 싱의 다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