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lib.txid.uk
세 자매

세 자매

안톤 체호프

1901~1.8시간21,118단어
바로 읽기
EPUB 받기
온라인 전용

줄거리

프로조로프 집안의 세 자매는 열한 해 전 아버지의 여단을 따라 모스크바를 떠나 이 지방 도시로 왔다. 아버지가 죽고 꼭 일 년, 맏이 올가는 김나지움에서 저녁까지 가르치다 늘 머리가 아프고, 마샤는 열여덟에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워 보이던 교사와 결혼했으나 이제는 그 말투조차 견디지 못하며, 스무 살 이리나는 일이야말로 삶의 뜻이라 믿는다. 세 사람은 모스크바로 돌아갈 날을 이야기하며 산다. 그러나 교수를 꿈꾸던 오빠 안드레이가 군참사회 서기가 되어 나타샤와 결혼하면서 집은 조금씩 그 아내의 손으로 넘어가고, 자매의 방은 하나씩 밀려난다. 아내가 있는 포병 중령 베르시닌은 마샤와 사랑에 빠지지만 여단이 옮겨 가고, 이리나에게 청혼한 투젠바흐 남작은 혼례를 앞둔 아침 솔료니와의 결투에서 죽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사이 모든 것이 어긋나고, 행진곡이 멀어지는 무대에서 세 자매는 서로를 껴안은 채 “알 수만 있다면” 하고 말한다. 모스크바는 끝내 오지 않는다. 체호프가 모스크바 예술극장을 위해 쓴 네 편의 대작 가운데 하나이며, 1901년 초연되었다. 줄리어스 웨스트의 영역본을 옮겼다.

라이선스

CC BY 4.0

출처를 명시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복제·재배포·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 자매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보기

세 자매

지은이: 안톤 체호프

출처: Dao Consulting원작: 1901년판본: 202621,118단어~1.8시간
온라인 전용

줄거리

프로조로프 집안의 세 자매는 열한 해 전 아버지의 여단을 따라 모스크바를 떠나 이 지방 도시로 왔다. 아버지가 죽고 꼭 일 년, 맏이 올가는 김나지움에서 저녁까지 가르치다 늘 머리가 아프고, 마샤는 열여덟에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워 보이던 교사와 결혼했으나 이제는 그 말투조차 견디지 못하며, 스무 살 이리나는 일이야말로 삶의 뜻이라 믿는다. 세 사람은 모스크바로 돌아갈 날을 이야기하며 산다. 그러나 교수를 꿈꾸던 오빠 안드레이가 군참사회 서기가 되어 나타샤와 결혼하면서 집은 조금씩 그 아내의 손으로 넘어가고, 자매의 방은 하나씩 밀려난다. 아내가 있는 포병 중령 베르시닌은 마샤와 사랑에 빠지지만 여단이 옮겨 가고, 이리나에게 청혼한 투젠바흐 남작은 혼례를 앞둔 아침 솔료니와의 결투에서 죽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사이 모든 것이 어긋나고, 행진곡이 멀어지는 무대에서 세 자매는 서로를 껴안은 채 “알 수만 있다면” 하고 말한다. 모스크바는 끝내 오지 않는다. 체호프가 모스크바 예술극장을 위해 쓴 네 편의 대작 가운데 하나이며, 1901년 초연되었다. 줄리어스 웨스트의 영역본을 옮겼다.

라이선스

CC BY 4.0

출처를 명시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복제·재배포·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보기· Three Sisters

태그

안톤 체호프의 다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