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고네
소포클레스
191252분10,334단어
줄거리
테바이를 치러 온 폴리네이케스와 성을 지킨 에테오클레스가 서로를 찔러 죽는다. 왕위에 오른 크레온은 에테오클레스에게는 국장을, 폴리네이케스에게는 매장 금지를 포고하고 어기는 자는 돌에 맞아 죽으리라 한다. 두 사람의 누이 안티고네는 하늘의 불문율이 사람이 만든 포고보다 앞선다며 오라비의 주검에 흙을 뿌리고, 붙잡혀 바위 무덤에 산 채로 갇힌다. 아들 하이몬의 간청도 눈먼 예언자 테이레시아스의 경고도 뒤늦게야 크레온을 움직이고, 그가 달려갔을 때 남은 것은 세 구의 주검뿐이다. 국법과 양심, 통치자의 고집이 무엇을 부수는지 묻는 소포클레스의 비극이자 「오이디푸스 왕」에 이은 테바이 이야기. 프랜시스 스토어의 운문 영역본을 옮겼다.
안티고네
지은이: 소포클레스
출처: Dao Consulting원작: 1912년판본: 2026년10,334단어52분
온라인 전용
줄거리
테바이를 치러 온 폴리네이케스와 성을 지킨 에테오클레스가 서로를 찔러 죽는다. 왕위에 오른 크레온은 에테오클레스에게는 국장을, 폴리네이케스에게는 매장 금지를 포고하고 어기는 자는 돌에 맞아 죽으리라 한다. 두 사람의 누이 안티고네는 하늘의 불문율이 사람이 만든 포고보다 앞선다며 오라비의 주검에 흙을 뿌리고, 붙잡혀 바위 무덤에 산 채로 갇힌다. 아들 하이몬의 간청도 눈먼 예언자 테이레시아스의 경고도 뒤늦게야 크레온을 움직이고, 그가 달려갔을 때 남은 것은 세 구의 주검뿐이다. 국법과 양심, 통치자의 고집이 무엇을 부수는지 묻는 소포클레스의 비극이자 「오이디푸스 왕」에 이은 테바이 이야기. 프랜시스 스토어의 운문 영역본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