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록테테스
소포클레스
1912~1.1시간12,422단어
줄거리
아홉 해 전, 낫지 않는 상처의 악취 때문에 그리스 장수들에게 무인도 렘노스에 버려진 필록테테스는 헤라클레스에게 물려받은 활 하나로 목숨을 이어 왔다. 그런데 그 활 없이는 트로이아를 함락할 수 없다는 예언이 나오자, 오디세우스가 아킬레우스의 아들 네오프톨레모스를 앞세워 그를 속여 데려오려 한다. 아버지를 닮아 곧은 소년은 마지못해 거짓 이야기로 그의 믿음을 얻지만, 발작에 몸부림치는 그를 곁에서 지켜보다 제 배신을 견디지 못하고 활을 돌려주기로 한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는가, 정직은 값을 치를 만한가를 묻는 소포클레스의 비극. 프랜시스 스토어의 운문 영역본을 옮겼다.
필록테테스
지은이: 소포클레스
출처: Dao Consulting원작: 1912년판본: 2026년12,422단어~1.1시간
온라인 전용
줄거리
아홉 해 전, 낫지 않는 상처의 악취 때문에 그리스 장수들에게 무인도 렘노스에 버려진 필록테테스는 헤라클레스에게 물려받은 활 하나로 목숨을 이어 왔다. 그런데 그 활 없이는 트로이아를 함락할 수 없다는 예언이 나오자, 오디세우스가 아킬레우스의 아들 네오프톨레모스를 앞세워 그를 속여 데려오려 한다. 아버지를 닮아 곧은 소년은 마지못해 거짓 이야기로 그의 믿음을 얻지만, 발작에 몸부림치는 그를 곁에서 지켜보다 제 배신을 견디지 못하고 활을 돌려주기로 한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는가, 정직은 값을 치를 만한가를 묻는 소포클레스의 비극. 프랜시스 스토어의 운문 영역본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