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키스 여인들
소포클레스
줄거리
헤라클레스가 열다섯 달째 소식이 없다. 아내 데이아네이라가 아들 힐로스를 찾아 보내려는 참에 전령 리카스가 승전을 알리며 사로잡힌 처녀들을 데려오는데, 그 가운데 이올레가 있다. 남편이 그 처녀 때문에 한 성읍을 통째로 무너뜨렸음을 알게 된 데이아네이라는, 오래전 죽어 가던 켄타우로스 넷소스가 사랑의 부적이라며 남긴 피를 옷에 발라 보낸다. 그러나 그것은 히드라의 독이었다. 옷을 걸친 헤라클레스는 살이 타들어 가고, 진상을 안 데이아네이라는 말없이 칼로 스스로를 찌른다. 실려 온 아버지는 아들에게 자신을 오이타산에서 불사르고 이올레를 아내로 맞으라 명한다. 악의 없는 사랑이 어떻게 파국이 되는지를 묻는 소포클레스의 비극. 프랜시스 스토어의 운문 영역본을 옮겼다.
트라키스 여인들
지은이: 소포클레스
줄거리
헤라클레스가 열다섯 달째 소식이 없다. 아내 데이아네이라가 아들 힐로스를 찾아 보내려는 참에 전령 리카스가 승전을 알리며 사로잡힌 처녀들을 데려오는데, 그 가운데 이올레가 있다. 남편이 그 처녀 때문에 한 성읍을 통째로 무너뜨렸음을 알게 된 데이아네이라는, 오래전 죽어 가던 켄타우로스 넷소스가 사랑의 부적이라며 남긴 피를 옷에 발라 보낸다. 그러나 그것은 히드라의 독이었다. 옷을 걸친 헤라클레스는 살이 타들어 가고, 진상을 안 데이아네이라는 말없이 칼로 스스로를 찌른다. 실려 온 아버지는 아들에게 자신을 오이타산에서 불사르고 이올레를 아내로 맞으라 명한다. 악의 없는 사랑이 어떻게 파국이 되는지를 묻는 소포클레스의 비극. 프랜시스 스토어의 운문 영역본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