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소포클레스
1912~1.2시간14,083단어
줄거리
눈이 멀어 테바이에서 쫓겨난 오이디푸스는 딸 안티고네의 손에 이끌려 오랜 유랑 끝에 아테나이 변두리 콜로노스의 성역에 닿는다. 여기서 생을 마치리라던 아폴론의 옛 예언대로, 그를 묻은 땅이 복을 받으리라는 신탁이 퍼지자 왕좌를 다투는 두 아들과 크레온이 그를 차지하려 몰려든다. 오이디푸스는 자신을 내쫓아 놓고 이제 와 이용하려는 자들을 저주하고, 아무 조건 없이 그를 받아들인 테세우스에게만 제 무덤의 비밀을 남긴 채 천둥 소리에 이끌려 사라진다. 스스로를 죄인으로 여겼던 자가 마지막에 이르러 제 무고를 변론하고 도리어 한 나라의 축복이 되는, 소포클레스가 아흔 나이에 쓴 마지막 작품. 프랜시스 스토어의 운문 영역본을 옮겼다.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지은이: 소포클레스
출처: Dao Consulting원작: 1912년판본: 2026년14,083단어~1.2시간
온라인 전용
줄거리
눈이 멀어 테바이에서 쫓겨난 오이디푸스는 딸 안티고네의 손에 이끌려 오랜 유랑 끝에 아테나이 변두리 콜로노스의 성역에 닿는다. 여기서 생을 마치리라던 아폴론의 옛 예언대로, 그를 묻은 땅이 복을 받으리라는 신탁이 퍼지자 왕좌를 다투는 두 아들과 크레온이 그를 차지하려 몰려든다. 오이디푸스는 자신을 내쫓아 놓고 이제 와 이용하려는 자들을 저주하고, 아무 조건 없이 그를 받아들인 테세우스에게만 제 무덤의 비밀을 남긴 채 천둥 소리에 이끌려 사라진다. 스스로를 죄인으로 여겼던 자가 마지막에 이르러 제 무고를 변론하고 도리어 한 나라의 축복이 되는, 소포클레스가 아흔 나이에 쓴 마지막 작품. 프랜시스 스토어의 운문 영역본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