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6세 2부
윌리엄 셰익스피어
줄거리
서퍽이 지참금도 없이 데려온 마거릿 왕비가 앙주와 멘을 대가로 잉글랜드에 들어오는 장면으로 막이 오른다. 이 극은 한 사람씩 무너지는 순서로 짜여 있다. 글로스터 공작 부인이 마술로 넋을 불러내다 붙잡혀 흰 천을 두르고 거리를 걷고, 호국경 험프리는 재판도 받지 못한 채 잠자리에서 목이 졸려 죽으며, 워릭이 그 주검의 낯빛만으로 살해를 밝혀낸다. 추기경은 헛것을 보며 죽고, 서퍽은 내쳐져 바다에서 해적의 손에 목이 잘린다. 4막은 통째로 잭 케이드의 반란이다. 케이드는 «맨 먼저 법률가를 죄다 죽이자»는 딕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읽고 쓸 줄 안다는 이유로 서기를 목매달며, 문법 학교를 세웠다는 죄로 세이 공의 목을 벤다. 그리고 그 소동이 가라앉자마자 아일랜드에서 돌아온 요크가 왕관을 요구하고, 세인트올번스에서 첫 칼이 부딪힌다. 장미 전쟁 제1사부작의 둘째 편이며, 이 극에서 실제 내전이 시작된다.
헨리 6세 2부
지은이: 윌리엄 셰익스피어
줄거리
서퍽이 지참금도 없이 데려온 마거릿 왕비가 앙주와 멘을 대가로 잉글랜드에 들어오는 장면으로 막이 오른다. 이 극은 한 사람씩 무너지는 순서로 짜여 있다. 글로스터 공작 부인이 마술로 넋을 불러내다 붙잡혀 흰 천을 두르고 거리를 걷고, 호국경 험프리는 재판도 받지 못한 채 잠자리에서 목이 졸려 죽으며, 워릭이 그 주검의 낯빛만으로 살해를 밝혀낸다. 추기경은 헛것을 보며 죽고, 서퍽은 내쳐져 바다에서 해적의 손에 목이 잘린다. 4막은 통째로 잭 케이드의 반란이다. 케이드는 «맨 먼저 법률가를 죄다 죽이자»는 딕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읽고 쓸 줄 안다는 이유로 서기를 목매달며, 문법 학교를 세웠다는 죄로 세이 공의 목을 벤다. 그리고 그 소동이 가라앉자마자 아일랜드에서 돌아온 요크가 왕관을 요구하고, 세인트올번스에서 첫 칼이 부딪힌다. 장미 전쟁 제1사부작의 둘째 편이며, 이 극에서 실제 내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