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6세 3부
윌리엄 셰익스피어
줄거리
요크가 의사당 왕좌에 앉으면서 막이 오른다. 헨리는 제 아들의 상속을 끊고 왕관을 요크에게 물려주기로 맹세하고, 그 한 번의 굽힘이 남은 다섯 막을 피로 채운다. 마거릿은 웨이크필드에서 사로잡은 요크에게 종이 왕관을 씌우고 그 어린 아들 러틀랜드의 피에 적신 수건을 건넨 뒤 찔러 죽인다. 헨리는 타우턴 싸움터의 두더지 흙두둑에 앉아 양치기의 삶을 그려 보고, 그 앞으로 아비를 죽인 아들과 아들을 죽인 아비가 차례로 주검을 안고 지나간다. 워릭은 프랑스에서 혼담을 맺다가 에드워드가 그레이 부인과 혼인했다는 소식에 편을 바꾸어 «임금을 세우는 자»에서 «임금을 끌어내리는 자»가 되고, 바닛에서 쓰러지며 제 영광이 흙과 피에 더럽혀졌다고 말한다. 마지막은 런던탑이다. 글로스터의 리처드가 헨리를 찔러 죽이고 «나는 나 홀로일 뿐»이라 선언하면서, 다음 극의 문이 열린다. 장미 전쟁 제1사부작의 마지막 편이다.
헨리 6세 3부
지은이: 윌리엄 셰익스피어
줄거리
요크가 의사당 왕좌에 앉으면서 막이 오른다. 헨리는 제 아들의 상속을 끊고 왕관을 요크에게 물려주기로 맹세하고, 그 한 번의 굽힘이 남은 다섯 막을 피로 채운다. 마거릿은 웨이크필드에서 사로잡은 요크에게 종이 왕관을 씌우고 그 어린 아들 러틀랜드의 피에 적신 수건을 건넨 뒤 찔러 죽인다. 헨리는 타우턴 싸움터의 두더지 흙두둑에 앉아 양치기의 삶을 그려 보고, 그 앞으로 아비를 죽인 아들과 아들을 죽인 아비가 차례로 주검을 안고 지나간다. 워릭은 프랑스에서 혼담을 맺다가 에드워드가 그레이 부인과 혼인했다는 소식에 편을 바꾸어 «임금을 세우는 자»에서 «임금을 끌어내리는 자»가 되고, 바닛에서 쓰러지며 제 영광이 흙과 피에 더럽혀졌다고 말한다. 마지막은 런던탑이다. 글로스터의 리처드가 헨리를 찔러 죽이고 «나는 나 홀로일 뿐»이라 선언하면서, 다음 극의 문이 열린다. 장미 전쟁 제1사부작의 마지막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