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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8세

헨리 8세

윌리엄 셰익스피어

1613~1.6시간19,120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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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서막이 관객에게 웃으러 오지 말라 이른다. «우리가 여기 데려온 이들은 한때 살아 있었으니, 그 위대함이 어떻게 무게에 눌리는지 보라.» 극은 세 번의 몰락으로 이어진다. 먼저 버킹엄 공작이 제 집사의 밀고로 대역죄를 쓰고, 도끼를 앞세운 채 «착한 여러분, 내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가 나를 잊으시오»라 말하며 끌려간다. 다음은 캐서린 왕비다. 블랙프라이어스 법정에서 그는 무릎을 꿇고 «전하, 제게 옳음과 정의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오며»로 시작해, 재판관 울지를 정면으로 거부하고 «나는 온전히 물리치며, 넋으로부터 그대를 내 재판관으로 거부하오»라 외친 뒤 소환에 응하지 않고 법정을 떠난다. 마지막은 울지 자신이다. 교황에게 보낸 편지와 사재 목록이 임금의 손에 잘못 들어가고, 홀로 남은 그는 «잘 가라! 내 모든 위대함이여, 긴 작별이다!»로 시작하는 이 극에서 가장 이름난 독백을 한다. 크롬웰에게는 «야심을 내던지게. 그 죄로 천사들이 떨어졌네»라 이르고, «내가 임금을 섬긴 열의의 절반만으로라도 내 하느님을 섬겼더라면»으로 끝맺는다. 킴볼턴에서 죽어 가는 캐서린은 제 원수의 부고를 듣고도 그리피스에게 그의 좋은 점을 말하게 하며 «그에게 평화가 있기를!»이라 한다. 끝은 몰락이 아니라 세례다. 크랜머가 갓난 엘리자베스를 안고 그 치세를 예언하며, 불사조의 재에서 또 다른 후계자가 솟아나리라 말한다.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사극이자 그가 홀로 쓰지 않은 극으로, 당대에는 「모든 것이 참이다」라는 제목으로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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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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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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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8세

지은이: 윌리엄 셰익스피어

출처: Dao Consulting원작: 1613년판본: 202619,120단어~1.6시간
온라인 전용

줄거리

서막이 관객에게 웃으러 오지 말라 이른다. «우리가 여기 데려온 이들은 한때 살아 있었으니, 그 위대함이 어떻게 무게에 눌리는지 보라.» 극은 세 번의 몰락으로 이어진다. 먼저 버킹엄 공작이 제 집사의 밀고로 대역죄를 쓰고, 도끼를 앞세운 채 «착한 여러분, 내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가 나를 잊으시오»라 말하며 끌려간다. 다음은 캐서린 왕비다. 블랙프라이어스 법정에서 그는 무릎을 꿇고 «전하, 제게 옳음과 정의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오며»로 시작해, 재판관 울지를 정면으로 거부하고 «나는 온전히 물리치며, 넋으로부터 그대를 내 재판관으로 거부하오»라 외친 뒤 소환에 응하지 않고 법정을 떠난다. 마지막은 울지 자신이다. 교황에게 보낸 편지와 사재 목록이 임금의 손에 잘못 들어가고, 홀로 남은 그는 «잘 가라! 내 모든 위대함이여, 긴 작별이다!»로 시작하는 이 극에서 가장 이름난 독백을 한다. 크롬웰에게는 «야심을 내던지게. 그 죄로 천사들이 떨어졌네»라 이르고, «내가 임금을 섬긴 열의의 절반만으로라도 내 하느님을 섬겼더라면»으로 끝맺는다. 킴볼턴에서 죽어 가는 캐서린은 제 원수의 부고를 듣고도 그리피스에게 그의 좋은 점을 말하게 하며 «그에게 평화가 있기를!»이라 한다. 끝은 몰락이 아니라 세례다. 크랜머가 갓난 엘리자베스를 안고 그 치세를 예언하며, 불사조의 재에서 또 다른 후계자가 솟아나리라 말한다.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사극이자 그가 홀로 쓰지 않은 극으로, 당대에는 「모든 것이 참이다」라는 제목으로도 불렸다.

라이선스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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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Henry V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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